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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구복원

다리 하나만 부러졌다면 상판까지 바꿀 필요 없이 다리만 교체하면 됩니다.

실제 복원 사례를 통해 가구 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향을 안내합니다.

다리 하나 부러졌다고 테이블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상판이 멀쩡하다면 다리만 새로 맞춰 끼우는 방법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번에 연락을 받은 가구는 거실에서 오래 쓰던 원목 테이블이었습니다. 다리 하나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져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였는데, 상판 자체는 스크래치 몇 개를 빼면 여전히 튼튼했습니다. 다리 하나 때문에 상판까지 통째로 바꾸기엔 아까운 상태였습니다.

원목 테이블의 다리는 상판에 브라켓으로 고정되는 구조가 많아, 다리 규격만 맞추면 상판을 그대로 두고 다리만 교체하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다리와 색이나 굵기가 다르면 어색해 보일 수 있어, 상판과 어울리는 다리를 고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새 다리를 브라켓에 맞춰 고정하는 과정
다리 교체를 마치고 거실에 놓인 테이블

다리를 맞추고 고정하는 과정

어반픽스는 부러진 다리를 완전히 분리한 뒤, 상판 브라켓 규격에 맞는 새 다리를 준비했습니다. 브라켓 위치에 다리를 정확히 맞춰 고정하고, 나사를 하나씩 조이며 흔들림이 남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다리를 다 고정한 뒤에는 테이블을 여러 방향에서 흔들어보며 네 다리에 하중이 고르게 실리는지 최종 점검했습니다.

다리 하나만 교체하는 작업이라도 브라켓 위치가 정확히 맞아야 흔들림 없이 고정됩니다. 규격이 살짝만 어긋나도 나머지 세 다리에 무리가 갈 수 있어, 교체 전에 브라켓 치수를 꼼꼼히 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리 굵기나 결 방향이 기존 다리와 다르면 멀리서 봐도 티가 나기 쉽습니다. 색을 맞추기 위해 별도로 스테인 마감을 다시 입히기도 하는데, 이 과정까지 신경 써야 새로 산 가구처럼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됩니다.

정리하며

다리 규격을 미리 재서 준비하면 방문 당일 바로 교체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 테이블을 오래 못 쓰는 불편함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고 해서 테이블 전체를 새로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상판 상태가 괜찮다면 다리만 교체해도 원래처럼 안정적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 기울거나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버리기 전에 다리 교체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가구복원 서비스

가구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원 방향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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